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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론, 이원론

모든 신앙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은 성경의 해석을 달리하기 때문이다. 성경 해석의 큰 두 줄기 갈래는 히브리 사상과 헬라 사상이다. 예수님 당시의 성경은 히브리 사상 중심이었는데, 이방인 곧 헬라인 구원 역사를 이루는 이방인의 시대에 하나님은 헬라 사상 중심의 성경 해석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자칭 유대인의 시대가 끝이 나고 참 유대인의 역사가 펼쳐지기 직전이다. 예수님이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신 그 여름이 이르렀고,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 이는 구원의 역사가 다시 유대인에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바울은 이를 알고 기쁜 마음으로 이방인의 사도가 되지 않았던가?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모든 신앙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은 성경의 해석을 달리하기 때문이다. 성경 해석의 큰 두 줄기 갈래는 히브리 사상과 헬라 사상이다.
예수님 당시의 성경은 히브리 사상 중심이었는데, 이방인 곧 헬라인 구원 역사를 이루는 이방인의 시대에 하나님은 헬라 사상 중심의 성경 해석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자칭 유대인의 시대가 끝이 나고 참 유대인의 역사가 펼쳐지기 직전이다.
예수님이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신 그 여름이 이르렀고,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 이는 구원의 역사가 다시 유대인에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바울은 이를 알고 기쁜 마음으로 이방인의 사도가 되지 않았던가?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제 다시 유대인의 구원을 앞두고 성경해석은 다시 히브리사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히브리 사상은 일원론이고 헬라 사상은 이원론이다. 이원론은
예수님이 책망하신 니골라 당의 사상이다. 창세기로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히브리 사상의 눈을 열어 성경을 다시 보자
저자는 미약하지만 히브리 사상으로 성경을 다시 해석하며 이 글을 던진다.
1986년 장로교 목사안수
1988년 은성수도원
1993년 영성신학 교수
1996년 도미, 애틀란타 청지기 교회
1997년 복음신보 칼럼리스트
2004년 귀국, 참빛교회
신학교수 활동

2017년 이후 현재)
성채교회(城砦敎會) 대표섬김이
도서출판 성채(城砦) 대표
영성클리닉
알파 오메가 영성학교
더하내연구보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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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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