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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한 주간

하나님 관점으로 본 창세기 강론 1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이 매우 가까이 다가왔다. 그 말인 즉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가 되면 봉함된 말씀이 열릴 것이라 던 다니엘 선지자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이 다가오니 수 많은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해석자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생겨날 것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창세기와 함께 해석해야 하는 책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종말을 처음부터 고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사46:10) 여기에 처음은 곧 창세기다. 그러므로 창세기를 통해 이미 ..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이 매우 가까이 다가왔다. 그 말인 즉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가 되면 봉함된 말씀이 열릴 것이라 던 다니엘 선지자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이 다가오니 수 많은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해석자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생겨날 것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창세기와 함께 해석해야 하는 책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종말을 처음부터 고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사46:10)

여기에 처음은 곧 창세기다. 그러므로 창세기를 통해 이미 마지막 때 될 일을 미리 보이고 알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과 시작에서 이미 나중과 끝을 보이셨으니 창세기를 알지 못하면 나중과 끝인 요한계시록을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맥락으로 ‘하나님 관점으로 보는 창세기 강론’을 시도하는 것은 창세기를 바로 깨달아 요한계시록과 짝을 이루어 인류 역사의 마지막 결론의 책인 요한계시록을 바로 깨달아 우리에게 닥친 이 시대를 지혜롭게 대비하자는 것이다.

특별히 지금까지 창조의 한 주간이 우주 만물의 창조 역사로만 알고 있던 것을 새롭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인류 역사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아 성경의 여러 관점을 새롭게 정리해야 한다.

지금은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는 다니엘의 칠십 이레 예언 중 마지막 한 이레인 칠 년 큰 환난을 앞두고 일곱 인을 떼기 직전의 때다. 그동안 교회 시대 동안 이방인의 충만한 수를 채우기 위하여 헬라 사상과 헬라 관점의 성경 해석이 교회 시대를 점령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오는 때를 따라 히브리 사상과 히브리적 관점의 성경 해석이 대두 되어야 할 때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통일 되어야 하는 것처럼 모든 사상과 관점이 하나로 묶여 정리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 관점으로 보는 창세기 강론’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DNA 곧 이스라엘의 DNA가 열리기를 소망 한다.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이 바르게 해석되어 마지막 때를 지혜롭게 준비하는 자들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 한다.

1986년 장로교 목사안수
1988년 은성수도원
1993년 영성신학 교수
1996년 도미, 애틀란타 청지기 교회
1997년 복음신보 칼럼리스트
2004년 귀국, 참빛교회
신학교수 활동

2017년 이후 현재)
성채교회(城砦敎會) 대표섬김이
도서출판 성채(城砦) 대표
영성클리닉
알파 오메가 영성학교
더하내연구보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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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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