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사흘 길 광야의 사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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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사흘 길 광야의 사흘 길

PDF 구매시 다운가능 52p 0.9 MB 기독교 이안드레 도서출판 성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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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길이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영생에 이르는 길이다.
그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고 그 길을 따라오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몸소 그 생명의 길을 보이시려고 광야의 길을 걸어가셨다.
그것을 성경은 고난의 발자취라고 한다. 그길을 완전의 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길을 찾기가 어렵고 찾아도 따라가기가 힘든 길이다.

아, 멀고도 험한 아버지 앞에 서는 길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시니 예수님처럼 산자가 되어야 하는 생명의 길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시니 근접하기 어려운 거룩함을 향한 길
내가 완전하니 너희도 완전하라 하시니 생산자인 하나님이 정한 기준의 완전의 길
창조 전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영광의 자리로 초대받아 영광을 향한 길
모든 것을 버리지 않고는 따라갈 수 없는 제자의 길
그 옛날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하여 보이신 광야의 길

부족하지만 이 글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나그네 길을 가셨던 사흘 길의 의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어갔던 광야의 사흘 길의 의미를 바로 깨달아 현대의 광야의 길을 걸어가는 나그네들에게 조금이라도 그 길을 바로 안내하고 싶어 쓰는 글이다. 하나님의 알려주시는 내비게이션이 아니면 아무도 쉽게 찾을 수 없는 나그네 길이다.

목적지를 알고 떠나도 주차 형편이 어떤지, 차가 막히지는 않는지, 날씨는 어떤지... 길을 떠나려면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하물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영생의 나그네 길을 가려는데 어찌 지도와 내비게이션이 필요치 않을까?

매일매일 영적으로도 수 많은 지도와 내비게이션이 나오고, 그것도 부족하여 매일 매일 모든 것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빠른 세상 속에서 여기 또 하나의 정보를 올린다. 필요한 자에게는 도움이 될 것을 잔뜩 기대하면서 말이다.

저자 소개

1986년 장로교 목사안수
1988년 은성수도원
1993년 영성신학 교수
1996년 도미, 애틀란타 청지기 교회
1997년 복음신보 칼럼리스트
2004년 귀국, 참빛교회, 신학교수 활동

2017년 이후 현재)
성채교회(城砦敎會) 대표섬김이
도서출판 성채(城砦) 대표
영성클리닉
알파 오메가 영성학교
더하내연구보급소
(The Day 하나님나라 Navigation)
이스라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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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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